미국의 고용지수가 놀라울 정도로 강력하게 나왔다.유럽중앙은행 추가 양적완화가능성으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는 유로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1.23달러도 양보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탈리아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되고  유럽중앙은행 고위관리들이 추가 양적완화를 외치고 있어 유로는 추가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ECB 노보트니 정책위원이 유로존의 물가 하락세와 성장 둔화에대해 우려성 발언을 독일국채 가격이 장중 최고치가지 오르고유로는 약세를 보였다.


유로/달러는 1.2277달러에 거래되며 2012년 8월 이후 최저치로 하락했다. 이제 심리적으로 의미있는 레벨인 1.20달러도 위험해 보인다.


기술적으로 1.3993달러에서 시작된 하락이 1.37달러에서 1.25달러의 61.8%를 1.2886달러에서 감한 레벨인 1.2144달러까지 하락할 여지가 있다. 위로는 1.2455달러부근에 저항선이 있다.

 

미국 경기는 회복되는 반면 유로존 경제는 경기침체가능성이 있어 유로는 시장에서 인기가 없다.
 3분기 유로화를 사용하는유로존 18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가 전분기 대비 0.2%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0.3%, 2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0.1% 성장세를 보인 바 있다.
올해 3분기 유로존 경제는 투자 위축과 무역의 부정적 효과에도 불구하고 가계수요 개선과 꾸준한 정부지출증가 덕분에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에서는 유럽중앙은행 정책이 아닌 유가 하락이 유로존 경기 회복의 이유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존 경기부양을 위해 일련의 조치들을 내놨지만 내년 새해가 될 때까지 가시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 망이다.

 

이미 원유 가격은 달러 기준으로 여름 중순 이후 1/3이나 하락한 상태다. 같은 기간 동안 유로존의 통화인 유로화도 약세를 보였지만 유가 하 락세가 더 가파르다. 유로화 기준으로 원유 가격은 1/4이나 떨어졌다.

유가 하락이 유로존 디플레이션 우려를 고조시키고 있다.

 

유로존 전체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비 0.4%에 그치고 다수의 회원국들은 물가 둔화세가 심각한 가운데 유로존이 치명적인 디플 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하락)으로 빠져들 수 있다는 우려감이 컸었다.

 

■유로/원 1,350원까지 하락할 가능성 있어..

 

원달러 상승에도 불구하고 하고 유로가 급락하고 있어 유로/원은 조금씩 밀리고 있어 이런 현재 유로/원은 1365원에 호가되고 있이나 하락 추세가 이어지면서 1,350원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Posted by 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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