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회의사당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테러 공포가 확산되기도 했다.캐나다 중앙은행은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 테러 공포로 총재의 기자회견이 취소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캐나다 국회의사당 총격전이 미국증시등에 악영향을 주었고 시장은 일시적으로 리스크 오프 거래가 발동하기도 했다.외환시장의 시선은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결정회의에 쏠려 있었다.

 

 

 

 

시장의 전망대로 캐나다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1.00%로 동결했다. 2% 인플레이션 목표를 놓고 금리를 결정하는 캐나다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전망 을 둘러싼 위험이 대체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의 성명은 없었지만 대체적으로 비둘기파적이였다는 평가로 캐나다 달러는 하락 압력을 받았다.
캐나다 8월 소매판매가 감소한 것도 캐나다 달러 매도 요인이 되었다.
캐나다의 8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는 시장 예상과 달리 0.3% 감소했다.휘발유 가격 하락이 소매판매 감소 요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달러는 약세 추세선을 이어가고 있다. 달러/캐나다 달러 상승은 9월 4일 1085달러에서 시작이 되었다. 유가 하락과 달러 강세 영향으로 10월 15일 1.1385달러까지 상승했다. 미국 조기금리 인상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캐나다 달러는 강세 기운을 띄기 시작했다.현재 달러/캐나다 다럴는 1.12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지금 수준은 2009년 7월 수준이다.

 

 


기술적으로 1.12달러가 지탱될 경우 캐나다 달러는 1.16달러 부근까지 하락할 리스크가 있다. 아래로는 17일 저점인 1.1212달러 부근에 매수세가 기다리고 있다.

원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캐나다달러/원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캐나다달러/원화는 937원에 호가되고 있다. 기술적으로 930원이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원달러의 경우 역외세력들이 매도에 나서고 있고 월말 네고 물량이 더해질 경우 1050원대가 깨질 가능성이 있다. 외환당국이 방어에 나설수 있지만 계절적으로 네고가 집중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외환당국의 개입 강도는 세지 않을 것이다.

 

Posted by 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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