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우즈가 카메라에 부딪혀 이빨이 부러졌다.
골프황제, 전 세계 랭킹 1위 골프 타이거 우즈가 진짜로 이빨빠진 호랑이가 되었다.
그는 이태리 Cortina d'Ampezzo에서 벌어진 시합장에서 이런 해프닝이 벌어졌다.
시상대 부근에 카메라를 어깨에 맨 방송사 직원이 카메라를 갔다되는 순간 그는 여자친구 Cortina d'Ampezzo를 쳐다 볼려고 고개를 돌리다가 카메라하고 '강한 키스' 이후 이빨이 나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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