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테니스 영웅 니시코리(24세)는 7번이나 매저 대회 우승을 거머진 조코비치를 40도가 웃도는 더운 날씨속에 이겨 일본열도를 달아 오르게 했다.

 

일본 테니스 영웅 케이 니시코리가 세계 1위  조코비치 누르고 결승전에 오르는 최대 이변이 일어났다. 일본 열도는 환호하고 있다. 아시아 남자 선수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결승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왼쪽의 마이클 창과 함께한이후 그의 실력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평가다.마이클 창은 17살때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을 했다. 2015년 5월에 그는 처음으로 랭킹 10위안에 들었다.그는 " 첫 번째 메이저대회 준결승에 출전해 긴장했지만 세계랭킹 1위 선수를 이겨 기분이 정말 좋다"고 말했다. 열등생들의 반란은 다른 코크에도 일어났다. 세계랭킹 3위인 코트의 황태자 로저 페더러도 세계랭킹 16위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에게 완패했다.2004년 프로로 전향한 칠리치도 메이저대회 출전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올랐다.

◆ 9월 8일 월요일 뉴욕에서 영국 서머타임 22시에 결승전

 

 

일본 니시코리와 크로아티나 마린 칠리치와 결승에서 만난다. 마린칠리치는 2004년 프로로 전향한 칠리치도 출전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올랐다. 디코비치,페더러와 나달 없는 그랜드 슬램은 2005년 1월 이후 처음이다.

Posted by 델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