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고용지수가 부진하게 나왔으나 호주달러는 이를 무시하고 강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연준의 의사록에서 조기금리인상 가능성이 완화되면서 달러에 대한 차익 실현매물이 나오면서 호주달러는 상대적으로 오르고 있다.호주달러는 최근 나흘째 상승하며 추가 강세를 예고하고 있다.단기적으로 0.9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나오고 있다.그러나 호주중앙은행이 2016년 까지는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낮고 호주달러 강세에 대해 거부반응은 보이고 있어 0.90달러 부근에서 다시 하락 추세로 접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다.

현재 호주달러는 0.37% 상승한 0.88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호주의 일자리수가 예상과는 달리 감소했다. 9월 고용자수는  2만9천700명 감소했다
이는 고용자 수가 1만5천500명 증가했을 거라던 시장 예상보다 악화되었다.
9월 실업률은 6.1%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7월과 8월의 6.0%를 웃돌았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4.5%로 예상치인 64.8%를 소폭 밑돌았다.

IMF는 아시아태평양 국가중에서 필리핀 다음으로 고용상태가 나쁠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2014년 6.2%.2015년 6.8% 전망을 했다. 필리핀은 2014년 6.9%으로 전망을 했다.

 

(위의 그림은 호주달러 차트이다. 최근 반등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전방위로 달러 매도세가 확산되면서 그동안 박해를 받았던 뉴질랜드 달러도 호주달러 강세에 도움을 받아 강세를 보이고 있다.뉴질랜드 달러는 유제품 가격 하락에 7월이후 11% 하락하는 설움을 당했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할 때는 잘 나가는 통화였는데..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수출 가격 경쟁력을 위해 뉴질랜드 달러 하락을 위해 매도 개입을 한 이후 뉴질랜드 달러는 급격하게 추락했다.

단기적으로 뉴질랜드 달러도 반등의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0.8000달러까지느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그 이후 미국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나올 경우 다시 0.7500달러까지 하락할 전망이다.


현재 뉴질랜드 달러는 0.43% 상승한 0.79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달러 약세 영향으로 싱가폴 역외시장에서 원달러는 1063.40원에 호가되고 있다.
전일 원달러는 역외세력의 매수로 1074.10원에 마감했다.현재 전일 종가대비 약 10원 하락하고 있다.


 

Posted by 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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