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 국내시장 요약

코스피지수가 박살 났다.
코스피지수는 3분기 실적부진 전망 등에 따른 대형주 하락, 글로벌 달러 강세 및 엔저 우려, 외국인 순매도 등으로 큰 폭으로 떨어졌다. 코스피지수는 28.55p 하락한 1,991.54에 마감했다.

 

 

원달러는 미국달러 강세,국내증시 급락등으로  전일보다 7.50원 오른 1,062.70원에 거래를 마감 했다.원달러가 1,060원대로 레벨을 높인 것은 지난해 4월초 이후 6개월만에 처음이다.
무역수지 적자폭이 축소하고 물가상승률 감소등으로 금리인하 기대가 높아지면서 역외세력들이 1060원 위에서도 공격적으로 매입하는 과감함을 나타냈다. 달러/엔도 110엔을 장중에 넘어서면서 원달러 상승을 부채질 했다.
외국인은 주식시장에서2,506억원순매도  채권시장에서150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 뉴욕시장동향 및 역외원달러 움직임

에볼라가 미국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미국증시가 급락했다.

글로벌 경제지표 마저 부진하게 나오면서 투자심리는 위축되었다. 위험에 민감한 엔화는 강세를 보였고 독일 경제지수가 부진하게 나온 영향으로 유로도 약세를 보였다. 상품가격 하락으로 호주,뉴질랜드,캐나다달러도 약세를 보였다.

뉴욕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63.15원에 최종 호가되었다. 1개월 스왑포인트 1.55원을 감안하면 1,061.60원으로 전일종가 1,062.70원 대비 1.10원 하락했다.


■ 금일 원달러 전망및 베팅 전략

미국 달러 상승이 주춤하고 있다. 전일 110엔을 맛보기도 했던 엔달러는 글로벌 경제둔화 우려와 미국증시 급락 여파로 109엔 아래로 하락했다. 원달러 약세가 예상된다. 중요한 것은 1060원 지지력 여부이다. 연휴를 앞두고 포지션 처분 물량과 수출업체 네고가 강화될 경우 원달러는 1060원 아래로 후퇴할 수 있다. 그러나 미국증시 급락 영향으로 국내증시가 하락한다면 위험자산 회피로 원화는 약세로 돌아설 가능성도 조금 있다. 금요일 미국 고용지수 발표를 앞두고 시장은 관망으로 일관할 것이다.

Posted by 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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